양심은 개인이 자기 보존을 위해 개발한, 사회의 질서를 지키는 수호신이다. -서머셋 모음 만일 우리 모두가 늙은이나 젊은이나 남자나 여자나 모두 진실로 돌아가서, 일할 때나, 식사할 때나, 마실 때나, 놀 때나, 눈을 떴을 때나, 언제든지 그리고 마침내 육체가 진실과 혼연 일체가 된다면 얼마나 아름다울 것인가. -간디 주인으로서 욕됨을 참고, 가난하여도 주고자 하며, 어려움을 만나도 법을 행하고, 부귀하면서도 교만하지 않고, 재물에 얽매이지 않는 것, 이 네 가지 법은 가장 행하기 어려운 것이니라. -불경 부자가 되는 것은 끝이 아니라 걱정의 변형이다. -에피큐러스 해야 할 일이라고 깨달은 일에 대해서는 전력을 다하여 행하라. 서로 반대되는 두 집단, 즉 빈부가 균등하게 될 때 혁명은 와해되며 그들의 간격은 거의 또는 전연 없어지게 된다. -아리스토텔레스 지혜 있는 자가 힘센 자보다 강하고, 지식 있는 자가 무력을 쓰는 자보다 강하다. -성경 하늘은 공평무사하다. 그 복육(覆育)은 사사로이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없고 땅도 사사로이 만물을 싣는 일은 없다. -예기 다이어트 중 과식을 했을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. 이것은 다이어트 하는데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. 과식했다고 걱정하지 말고, 다음 식사 때 굶지 말고 토마토 1개와 녹차 3잔을 식사하듯이 맛있게 먹자. 그러면 과식 이후에 몸이 홀가분하다. -구태규 있어야 할 것은 꼭 있는 법이다. 그러나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. 해야 할 일은 꼭 할 사람이 반드시 생기는 법이다. 그것은 곧 그 사람의 사명이기 때문이다. -강권중